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(문단 편집) == 사건 전개 == [[2018년]] [[12월 10일]] 밤 한국발전기술 소속 [[근로자]] [[김용균(1994)|김용균]]씨가 태안화력발전소 석탄 이송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현장에서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. 떨어진 석탄을 치우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졌으며 시신은 4시간여 뒤인 [[12월 11일]] 새벽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. 발견되었을 때는 이미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였다. 경찰은 한국발전기술 관계자가 “야간에 2인 1조로 근무하는 게 원칙이지만, 회사의 인력 수급 문제로 1명씩 근무했다”고 진술함에 따라 [[도급|도급업체]]와 한국서부발전을 상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였다. 2018년 12월 14일 [[김의겸]] [[청와대]] 대변인은 이 날 정례 브리핑에서 “[[이용선]] 수석이 대통령의 지시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의 유족들을 위로하고 조문하기 위해 태안으로 출발했다”며 “현장에서 대통령의 애도와 위로 메시지를 전할 것”이라고 발표했다. 사고 발생 후 직원들에게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[[입막음|입단속]] 의혹이 제기되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1212123757411|기사 내용]] 그로부터 1년 가까이 지나 경찰이 회사 관계자들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04663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